에이프릴, 컴백 암시한 분홍색 다이어리…‘마이 시크릿’ 티저 기습 공개
에이프릴, 컴백 암시한 분홍색 다이어리…‘마이 시크릿’ 티저 기습 공개
  • 권가림 기자
  • 입력 2018-01-30 17:47
  • 승인 2018.01.3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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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일요서울 | 권가림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이 기습 컴백 티저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 미디어는 30일 에이프릴 공식 SNS 계정에 ‘커밍쑨 티저 #1 마이 시크릿(Coming Soon Teaser #1 My Secret)’ 글과 함께 의문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이미지는 핑크색의 배경과 더불어 중앙에 ‘마이 시크릿(MY SECRET)’이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적혀 있었다.
 
또 ‘D-8’, ‘2018.02.07’, ‘The secret will be revealed on February 7th, 2018’라는 컴백 시기로 추정되는 날짜가 담겨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만 정상적인 티저라면 그룹명과 함께 공개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이날 공개된 티저에는 팀 명조차 언급되지 않아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DSP 미디어는 “지속해서 공개될 티저에 대한 내용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에이프릴은 컴백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장애아동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들은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의 수술비 지원을 위한 ‘기부 米’ 캠페인 홍보영상에 재능기부로 참여하며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에이프릴 멤버들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밀알복지재단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장애아동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전해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 米(미)’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에 나서게 됐다”며 “쌀도 구입하고 장애아동들에게 도움도 되는 ‘기부 米(미)’ 캠페인에 많은 분이 함께 참여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프릴은 2015년 ‘꿈사탕’으로 데뷔 이후 ‘팅커벨’, ‘봄의 나라 이야기’, ‘마이데이(MAYDAY)’, ‘손을 잡아줘’ 등을 통해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또 이들은 지난해 9월 발매한 4집 미니앨범 ‘이터니티(Eternity)’ 타이틀 곡 ‘손을 잡아줘’로 대중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는 등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권가림 기자 kwonseoul@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