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하기 위해 한선희 국장 등 경제과학국 간부로 구성된 기업현장민원 해결사 TF팀이 31일 오후 2시 유성구 관평동에 위치한 기업 ㈜지피엔이를 찾아 사전컨설팅을 했다고 밝혔다.
 
㈜지피엔이는 반도체 습도지시카드를 개발하여 성장하고 있는 벤처기업으로 사업확장을 앞두고 수출, 판로, 공장부지 확보 등에 대해 사전 컨설팅을 집중적으로 진행해 업체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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