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창원 이도균 기자] 경남 창원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봉련)는 도심 속 사라져 가는 농심회복과 건강한 시민정서 함양을 위해 추진하는 ‘제19기 창원농심대학’의 교육생을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농심대학은 3월 14일부터 7월 25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강당과 현지 체험장에서
매주 수요일(10시~ 12시) 총 18회 동안 농업기초, 원예실습, 생활 속 접목강좌, 봉사활동, 현장학습 등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5개 과정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100명으로 교육 희망자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5시까지 신분증, 증명사진, 농지원부 및 이장추천서(농업인에 한함)를 지참해 창원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신청해야하며, 창원시에 거주하는 여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창원농심대학은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새로운 정보 제공으로 문화시민을 양성하고 자기 계발을 통해 한층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0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여성 교양교육 과정으로서 2017년까지 18기 22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기타문의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담당으로 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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