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제11회 사천농업대학은 여성농업인의 관심이 높고, 향후 활용 가능성이 높은 발효기술과와 경쟁력 있는 농업을 위한 영농기술을 배울 수 있는 미래영농과의 2개 학과로 편성됐다.
발효기술과는 발효의 이론적 정립과 발효활용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실습 및 현장교육으로 구성됐고, 미래영농과는 지속가능하며 경쟁력 있는 미래영농기술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됐다.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농수산/체험 > 농업인교육안내 > 농업대학)에서 볼 수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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