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서 문화가 있는 '설' 연휴 추억 만들기
고흥에서 문화가 있는 '설' 연휴 추억 만들기
  • 전남 김도형 기자
  • 입력 2018-02-07 09:18
  • 승인 2018.02.0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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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고흥군청 >

[일요서울 ㅣ 고흥 김도형 기자] 설 연휴 가족과 함께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을 들러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게 설 연휴동안 분청문화박물관을 특별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이번 설 연휴동안 분청문화박물관 전시실 및 조종현·조정래·김초혜 가족문학관도 정상개관하며, 분청사기 제작 체험 등 각종 체험·교육프로그램도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분청문화박물관에선 설 연휴동안 전통 세시풍속 체험과 풍물놀이,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설날 세시풍속 체험행사는 '설맞이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설 연휴동안 박물관 앞 광장 및 로비 등에서 소원나무 빌기, 복주머니 만들기, 전통 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풍물공연은 16일(금) 설날 당일 오후 2시에 박물관 앞 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박물관 앞 광장에서 활쏘기 체험, 팽이치기, 투호놀이, 굴렁쇠 굴리기 등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에도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정상적으로 문을 열고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니 설 연휴 중에 하루는 꼭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 오셔서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설날 개관 및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