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척추관절을 진료하는 인천지역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전문병원 바로병원이 지난 2일 '4전5기' 신화의 주인공으로 알려져 있는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홍수환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를 척추관절 바로병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홍수환 전 선수는 지난 77년 파나마에서 열린 WBA 주니어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엑토르 카라스키아에게 2회 4차례 다운 당한 뒤 3회 KO승을 거둔바 있다. 이후 4전 5기 신화를 만들어 권투역사의 큰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도 인천권투발전을 걱정한 바 큰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하고자 하고 있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대한민국을 빛낸 스포츠 스타로 4전5기의 복서 홍수환 전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관절,척추 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위로와 수술 후 완쾌의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며 흔쾌히 홍보대사에 응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입장을 밝혔다. 이어 “척추수술 후 척추 재수술 권유를 받아 고민하고 있다면 4전 5기의 마음을 갖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위해 한번 더 병원을 찾아 방치말고 진단받기를 권유한다.”고 말했다.

홍수환 전 선수는 관절,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우측 어깨가 아파 수술을 해야하나 하고 고민하였지만 바로병원을 찾아 MRI 진단 후 어깨힘줄염으로 진단받았다. 자신의 극복 의지와 함께 통증이 있을 시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국가가 지정한 전문병원에서의 정확한 검진과 치료를 통해 조기에 완치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다."며 "앞으로 병원 홍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바로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병원으로 인천지역 단 두 곳 선정된 병원 중 하나로 연 외래 약 125만명(누적)의 환자가 방문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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