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제주 신화테마파크에 ‘트위지 라바 트레인’ 운영
르노삼성, 제주 신화테마파크에 ‘트위지 라바 트레인’ 운영
  • 오두환 기자
  • 입력 2018-02-08 13:55
  • 승인 2018.02.0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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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지 라바 트레인
[일요서울 | 오두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제주 최대 야외 테마파크인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마크 내에서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한 ‘트위지 라바 트레인’을 운영한다. 운영기간은 2월 9일부터 3일간이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트위지 라바 트레인’은 ‘트위지’에 유명 캐릭터 ‘라바’를 랩핑 한 캐릭터 자동차다. 트위지의 콤팩트한 미래형 디자인에 라바 캐릭터로 꾸며진 트위지 라바 트레인에 탑승하면 신화테마파크 전체를 둘러볼 수 있다. 라바 트레인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화테마파크 내 중앙 광장에서 운행된다.
 
지난해 상반기 700여대의 판매 물량을 완판하며 폭발적인 수요 잠재력을 예고한 ‘트위지’는 올해 최대 2500대까지 공급된다.
 
‘트위지’는 시속 80km로 최대 주행거리 80km까지 달릴 수 있다. 별도 충전기 필요없이 가정용 220V 콘센트로 충전할 수 있고 조작이 간단하다. 깜찍한 디자인, 짧은 회전반경, 125cc 스쿠터 급 가속 성능, 후륜구동의 운전재미 등 자동차로서 매력도 적지 않다.
 
또 좁은 골목 주행이 쉽고 주차공간 절약 효과가 커 도심 교통 문제를 해결할 근거리 이동수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카셰어링, 공공 업무, 순찰, 투어 운영, 배달 등 활용 영역은 무궁무진하다. 


오두환 기자 odh@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