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전업농 회원과 함께 쌀값 안정대책과 적정생산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당부와 쌀전업농을 위한 생산비 절감 등의 제도적, 기술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한국쌀전업농 사천시연합회는 모두 318명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분기별 현장교육 및 고품질 쌀 생산교육 등을 통해 쌀 생산농가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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