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수원 강의석 기자] 수원시가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을 담당할 보행 안전지도사 30명을 모집한다.

‘어린이 보행 안전 지도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방학 기간 제외)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보행 안전지도사’가 함께하며 아이들을 데려다주는 사업이다. 안전지도사는 아이들과 걸으며 교통안전교육도 한다.

2016년 처음으로 수원시 7개 초등학교에서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해에는 8개 초등학교에서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파장(7명)·고색(2명)·매산(4명)·태장(6명)·이의(6명)·대선(2명)·산남(2명)·잠원(1명)초등학교에서 활동할 보행 안전지도사를 모집한다.

수원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보행 안전’을 검색하면 신청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서류를 작성해 21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청 별관 5층 건설정책과 교통시설팀으로 방문 신청해야 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26일)을 하고, 3월 6일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루 2시간·주5일 근무하며 시급은 1만 1690원이다.

수원시 거주자, 어린이 교통안전 관련 지식‧경험이 풍부한 자, 해당 학교 학부모, 어린이·교통 관련 봉사경력이 많은 사람을 우대한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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