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에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기출 청장이 의정부서 가능지구대를 방문하여 현장경찰관을 격려하고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의정부시 가능지구대는 경기북부지역內 112신고건수가 가장 많은 치안수요 최다 관서로 김기출 청장은 평소 많은 112신고 처리 중에도 주민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 및 시민경찰,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 회원들과 간담회를 하며 협력단체의 활동이 범죄예방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간담회가 끝나고 김 청장과 가능지구대 경찰관 및 협력단체 회원 등 30여명은 명절 기간을 틈타 발생하는 빈집털이 절도와 같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가능동 일대를 대상으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김 청장은 순찰 도중 만나는 주민들에게 설 명절 집을 비울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고 경찰에 바라는 점은 없는지 주민들의 목소리도 세심히 청취했다.

이날 합동순찰에 참석한 북부자율방범대 김달수 대장은 “지방청장이 직접 현장에 나와 목소리를 듣고 함께 순찰도 하는 것을 보니 협력단체원으로서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합동순찰이 끝난 후 김기출 청장은 “명절 기간에도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현장경찰관과 협력단체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범죄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북부청은 2월 5일부터~ 2월 18일까지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하여 주민들이 평온한 분위기 속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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