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어린이 저염급식 사업 다각화에 총력
고양시, 어린이 저염급식 사업 다각화에 총력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2-14 10:54
  • 승인 2018.0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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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염급식 인증’ 등 설명회 실시
[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2018년도 상반기 저염급식 인증 및 염도계 대여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저염급식 인증사업은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영유아기 나트륨 섭취를 줄여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목적으로 진행된다. 2018년 1기에는 38개소의 어린이급식소가 신규 신청 한 바 있다. 

본 사업에 신청한 어린이급식소는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어린이, 학부모, 교사 등 대상별 저염교육을 실시한다. 이어 급식염도측정 및 위생관리사항 확인 등 인증과정을 거쳐 인증기준에 적합한 급식소에 저염급식 인증서와 현판 등을 부여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염도계 대여사업 대상을 가정까지 확대해 나트륨 저감화를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또한 표준화된 어린이 저염김치 레시피와 키트를 어린이급식소에 제공해 저염급식 사업 다각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변기원 센터장은 “지난 2014년부터 어린이급식소의 저염급식 실천을 위해 추진해왔던 저염사업을 가정까지 연계해 더욱 효과적인 저염급식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