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장성군청 >
[일요서울 ㅣ 장성 조광태 기자] 전남 장성군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가 진원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4백여만원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해 진원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0회 행복나눔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구입한 위문품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넉넉하지 못한 이웃 10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진원면 여성자원봉사회는 2017년 12월 14일 진원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10회 행복나눔행사’에서 주민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향우들에게 팥죽을 판매한 바 있다.

정명심 회장은 “회원들과 10년째 팥죽 행사를 열고 있는데 해가 거듭될수록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고 있고 후원도 늘어가고 있다”며 “성원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한편 진원면여성자원봉사회는 회원 20여명이 활동하면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매주 수요일 사랑의 도시락 배달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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