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경기광주 강의석 기자] 조억동 광주시장은 14일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관내 전통시장인 경안시장을 찾아 장보기 및 일자리 안정자금에 대해 홍보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 시장을 비롯해 광주하남상공회의소장, 경기신용보증재단 광주지점장, 광주시 기업인협회장, 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적십자봉사회 경기광주지구 협의회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20여명이 함께 참여했다.

조 시장은 경안시장 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장기적인 내수 침체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미리 구매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과 설 명절에 사용할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했다.

또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영세기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 안정자금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조 시장은 “올해 최저임금이 시간당 7천530원으로 크게 올라 사업주의 경영상 어려움을 돕고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한 ‘일자리 안정자금’ 제도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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