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여성가족원 전경
[일요서울ㅣ대전 이용일 기자]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은 새로 설치한 북부여성가족원 창업지원시설(창업보육실 10개실)에 입주할 초기 여성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2월부터 설치·운영된 여성창업지원시설은 네트워크 및 협업을 위한 코-워킹(co-working) 공간과 미싱, 공예 등의 시제품 제작공간인 창업공방, 그리고 (예비)창업자 사무공간인 창업준비실과 창업보육실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에 모집할 창업보육실은 저렴한 비용(월 7만 원 내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입주기업에게는 사무공간 및 사무용집기, 인터넷전용회선 등이 지원되는 것뿐만 아니라 창업교육 및 컨설팅 지원·여성기업인 초빙특강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주대상은 대전에 주민등록 또는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둔, 창업(사업자등록) 후 3년 이내인 여성창업자 또는 입주 후 2개월 이내 사업자등록 예정자이다.

입주신청은 3월 5일까지이며, 입주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은 북부여성가족원(유성구 대덕대로 1175, 송강동)으로 직접 방문제출하면 된다.

대전 이용일 기자  hubcit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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