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원고등학교 입학식 = 화원고 제공>
[일요서울 ㅣ 해남 조광태 기자] 전남 해남군 화원고등학교( 교장 허희봉)에서 2018년 신입생 입학식이 2월 22일 거행됐다

올해로 개교 46주년을 맞는 화원고등학교는 꿈과 사랑을 키우는 학교, 면학기풍이 조성된 학교,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면 단위 학교로 전남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학교 평가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원고는 ‘기초학력 신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하는 등 해남 유일의 명문 사학으로 탈바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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