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개교 46주년을 맞는 화원고등학교는 꿈과 사랑을 키우는 학교, 면학기풍이 조성된 학교,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면 단위 학교로 전남교육청 관내 고등학교 학교 평가에서 최우수교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원고는 ‘기초학력 신장 및 학력 향상을 위해 지역 특색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 하는 등 해남 유일의 명문 사학으로 탈바꿈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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