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12일 저녁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 시사회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 시사회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VIP 시사회 참석한 소녀시대 윤아
 오는 3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2018년 봄, 관객들의 감성을 채워줄 작품으로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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