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유민상 일반인이었으면 사귀었을 것"…'개콘 의리' 웨딩화보 공개
안소미, "유민상 일반인이었으면 사귀었을 것"…'개콘 의리' 웨딩화보 공개
  • 임자영 기자
  • 입력 2018-03-13 15:01
  • 승인 2018.03.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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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메리드컴퍼니, 써드마인드스튜디오, 봉드)
개그우먼 안소미가 동료들과 함께한 웨딩화보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1년여간의 연애를 끝내고 결혼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한 안소미가 13일 KBS '개그콘서트' 동료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해 대중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4월의 신부가 될 그녀는 지인과의 모임에서 동갑내기 남성에게 반해 연인으로 발전, 1년여간의 연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는다.

예비신랑에게 먼저 반했다던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포동 포동하고 듬직한 남자가 좋다. 개그맨 유민상이 선배라 어렵지만 선배가 아닌 일반인이었으면 만났을 것"이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유민상 같은 스타일을 좋아한다던 그녀가 일반인 남성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에 많은 이들이 예비신랑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