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캐빈승무원 창립 이래 최고 100명 선발
에어부산, 캐빈승무원 창립 이래 최고 100명 선발
  • 부산 전홍욱 기자
  • 입력 2018-03-13 15:41
  • 승인 2018.03.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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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류접수 시작…1,2차 면접‧채용검진‧수영 등 체력테스트 거쳐

[일요서울 | 부산 전홍욱 기자] 지역항공사 에어부산(사장 한태근)이 기내 안전 및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담당할 캐빈승무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캐빈승무원 채용 규모는 약 100명으로, 이는 에어부산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입사 지원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recruit.airbusan.com)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받으며, 서류 전형 합격자는 29일 발표한다. 서류 전형 합격자들은 1․2차 면접 후 채용검진 및 수영, 체력테스트를 거친다.

모든 전형을 통과한 최종 합격자는 오는 5월 초 입사해 입문 교육 및 직무 훈련을 이수한 뒤 비행을 시작한다. 채용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에어부산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부산 측은 "올해 상반기에만 캐빈승무원을 150명 이상 채용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항공기 추가 도입과 노선 확대에 맞춰 150여 명의 캐빈승무원을 추가로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