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역 재활병원, 포괄적 재활서비스 펼친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포괄적 재활서비스 펼친다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8-03-13 21:03
  • 승인 2018.03.13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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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경산시 평산동 산1번지 일원(대구미래대학교 내 사업부지)에 건립된다.

13일 경북도는 지난 ‘15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 추진하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공사비 270억원(국비 135, 도비 67.5, 시비 67.5)을 투입해 부지 26,472㎡, 연면적 14,561㎡에 지상 4층, 150병상 규모로 건립되며 완공은 ’19년 12월 예정이다.

경북지역 재활환자 전문치료를 책임질 경북권역 재활병원은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수탁 운영할 예정이며 뇌졸중 및 뇌손상 재활, 척수손상 재활, 근골격계 재활, 소아 재활, 스포츠 재활 등 포괄적인 재활치료 서비스를 담당한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권역 재활병원이 장애인은 물론 재활치료를 필요로 하는 많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권역 재활병원’조감도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