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충북 청주시는 푸드트럭 '도담다방'이 22일부터 차량등록사업소 광장에서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영업을 하게 된 푸드트럭 1호점은 지난해 11월 문을 닫음에 따라 새로운 사업자를 뽑은 것이다.
 
도내에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영업 중인 푸드트럭은 충주 호암지 생태공원과 청주 차량등록사업소 등 두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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