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부산 이상연 기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3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2018년 두 번째 특별전 '자연을 품은 바다, 마린아트(이하 마린아트)'를 (사)부산여성미술협회와 함께 해양자연사박물관 제1관 2층 특별전시실(777㎡)에서 개최한다.

이번 ‘마린아트’전은 다양한 장르의 미술이라는 매체를 통해 바다에 숨겨진 내면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신비로운 자연의 변화를 미적 대상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특별전으로, 부산의 중견 여성작가 70여 명이 해양을 소재로 한 100여 점의 다양한 미술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중에서 서은주 작가의 ‘illust2018’(사진)이라는 수묵담채화 작품은 바다의 활기찬 생명의 소리를 새우의 역동성으로 표현한 대표작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바다 속 풍경을 펠트 및 염색공예품으로 담아낼 수 있는 체험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해양과 관련된 다양한 미술품들을 접할 수 있는 특별전인 만큼 관심 있는 시민과 학생들의 관람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은 해양자연사와 관련된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시의 폭을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이상연 기자  ptls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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