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선 종착지 목포의 상징 삼학도, 화사한 봄꽃 향연 시작
호남선 종착지 목포의 상징 삼학도, 화사한 봄꽃 향연 시작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8-04-02 11:07
  • 승인 2018.04.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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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학도 튤립 = 목포시 제공>
[일요서울 ㅣ 목포 조광태 기자] 이난영 여사의 ‘목포의 눈물’에서 나오는 목포 삼학도에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목포시에 따르면 튤립은 ‘목포 이순신 수군 문화축제’가 열리는 4월 7일을 시작으로 4월 22일까지 만개할 전망이다.
 
시는 봄나들이 나온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생기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삼학도 중앙공원에 튤립 15만본과 수선화‧꽃잔디 등 봄꽃 12만본을 식재했다.
 
삼학도는 튤립 뿐만 아니라 이난영공원,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어린이바다체험관, 요트마리나 시설 등이 위치해 목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다.
 
또 인근에 유달산, 목포선창 홍어의 거리와 건어물상가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동하며 목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삼학도는 호남선 종착지인 목포역에서 도보로 15분 거리에 있으며, 주차장이 완비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전남 조광태 기자 istoday@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