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장흥군 >
[일요서울 ㅣ 장흥 김도형 기자] 전남 장흥군 장평면(면장 김동옥)은 지난 제22회 장평면민의 날을 맞아 광대보 명품숲길조성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명품숲추진위원, 재경장평면 향우회, 재부장평면향우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장평면은 미래 명품숲으로서 지역민과 관광객으로부터 사랑받는 쉼터이자 휴식처로의 명소가 되길 기원하는 뜻으로 기념식수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해 11월 광대보 제방 4.3km에 명품숲길을 조성을 결정하고 추진위원회를 발족, 그동안 면민, 향우 등이 헌수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9천 5백여 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나무수종에 대해서는 전문가 자문과 면민 설문을 통해 의견을 종합한 결과 벚나무로 결정했다.

제22회 면민의 날 행사장에 광대보 명품숲길조성사업 조감도를 설치해 행사장을 찾은 면민과 향우, 초청 인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장평면은 광대보 명품숲길이 북부권의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숲길조성뿐만 아니라 사후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 김도형 기자  istoday@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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