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경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에 참가한 대만·홍콩·말레이시아 관광객 360명과 함께 보문관광단지에서 만개한 벚꽃 길을 달리며 벚꽃 스포츠상품 등 경북관광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관광공사(사장대행 이재춘) 임직원들이 지난 7일 “제27회 경주벚꽃마라톤”에 참가한 대만·홍콩·말레이시아 관광객 360명과 함께 보문관광단지에서 만개한 벚꽃 길을 달리며 벚꽃 스포츠상품 등 경북관광을 홍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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