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김석기(자한당 경주시)의원 당협사무실을 항의 방문한 최양식경주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10일 김석기의원에게 경선배제 무효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6.13지방선거 자한당 경주시장 경선에 배제된 최양식 경주시장 지지자 100여명이 김석기(자한당 경주시)의원 당협사무실을 10일 항의 방문해 경선 무효를 외치며 김석기의원에게 거세게 항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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