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영천시가 4월부터 호국보훈의 달 6월까지, 호국안보스쿨 시즌2 ‘2018년 상반기 호국안보스쿨’을 운영한다.

영천시가 4월부터 호국보훈의 달 6월까지, 호국안보스쿨 시즌2 ‘2018년 상반기 호국안보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안보스쿨은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휴일 가족단위 프로그램과 평일 학교별 참가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호국안보스쿨은 작년 개장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의 전망타워 전시관과 서바이벌 체험장을 비롯한 주변 현충시설을 연계, 다채로운 체험과 현장학습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어린이들에게 나라사랑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하고 평일 시설 활성화를 목표로 총 10회를 계획 중이다.

또한 영천전투전망타워 전시관, 서바이벌 체험장, 주변 현충시설 등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의 호국안보 시설들을 하나로 묶어,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릴 수 있는 종합 호국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무거운 주제인 호국안보라는 테마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가기 위해 ‘우드 군번줄 만들기’, ‘서바이벌 보물찾기 이벤트’, ‘서바이벌체험’ 등을 가미했다.

특히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호국안보스쿨은 부모와 함께하는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정부의 저출산 정책과 발맞추어 아이와 아빠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형 나라사랑 키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6·25전쟁과 영천전투의 의미를 알리고 나라사랑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천시민뿐만 아니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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