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넥스트 에디션 '참신, 혁신' 담은 '여섯 작품' 선정
전주국제영화제 넥스트 에디션 '참신, 혁신' 담은 '여섯 작품' 선정
  • 송승진 기자
  • 입력 2018-04-11 08:31
  • 승인 2018.04.1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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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송승진 기자]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충직)가 주최하는 전주프로젝트마켓(JPM)이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 에디션(넥스트 에디션)'이 야심찬 출범을 알렸다.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공식포스터(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 제공)
 '넥스트 에디션'은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 해외 작품 선정을 위한 프로젝트 피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총 6편의 선정작이 확정됐다고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는 "'넥스트 에디션'의 첫 피칭 무대에 오를 프로젝트로 극영화 Diary of a Dancer(감독 다미앙 매니블 Damien MANIVEL), Grassland on the Sea(감독 쥐 안치 JU Anqi), Rabbit Island(감독 라니아 아티에 Rania ATTIEH, 다니엘 가르시아 Daniel GARCIA), Static Future(감독 다비 프레투 Davi PRETTO), The Drift(감독 이그나시오 아귀에로 Ignacio AGUERO)와 다큐멘터리영화 A Treatise on Limnology(감독 다네 콤렌 Dane KOMLJEN, 제임스 라티메 James LATTIMER)까지 총 여섯 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고 전하면서 "'넥스트 에디션'은 지난 2018년 2월 1일(목)부터 한 달간 진행된 공모에 접수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엄정한 사전심사를 통해 총 여섯 편의 프로젝트를 선정했다"라고 선정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더불어 '넥스트 에디션' 심사위원단은 "대안의 흐름을 중시하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참신하고 혁신적인 비전의 작품들을 선별하기 위해 애썼다"며 "전주국제영화제가 직간접적으로 발굴, 지지해 온 작가들의 프로젝트에도 주목했다"라고 선정의 이유를 전했다.

'넥스트 에디션'에 선정된 6편의 프로젝트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10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의 '전주시네마프로젝트: 넥스트 에디션' 행사에서 소개될 예정이며, 넥스트 에디션 본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편의 JCP 해외 프로젝트는 8일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송승진 기자 songddadda@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