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획] 수원시, 수원의 ‘봄꽃’을 구경하다
[특별기획] 수원시, 수원의 ‘봄꽃’을 구경하다
  • 수도권 강의석 기자
  • 입력 2018-04-12 16:53
  • 승인 2018.04.12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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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복지시민권 실현의 해 -
[일요서울 | 수원 강의석 기자] 아름다운 광경은 사람에게 환희와 기쁨을 안겨다 준다. 그 광경은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꽃이 안기는 광경은 사람의 마음을 완벽히 매료시켜 버린다. 

일상에서 사람들은 아름다움을 추구했지만 그 대상은 멀리에 있었다. 그러나 이제 교통의 발달과 통신 수단의 발전은 사람들에게 많은 광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게 됐다. 

이처럼 아름다움은 멀리에 있지 않았고, 늘 우리 가까이에서 눈부시게 빛나고 있었다. 여기 수원은 수원만이 지니는 아름다움이 있다. ‘봄꽃’이다. 

화창한 봄날에 가슴을 열고 수원의 아름다운 봄꽃광경에서 또 한 번의 환희의 탄성을 자아내보는 건 어떨까.

 
광교마루길
      - 광교마루길
 
수원의 명산 광교산 진입로에는 반딧불이 화장실이 있어 수원의 화장실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은 광교산을 찾는 등산객들로 항상 붐비고 있다.
 
또한 봄이 되면 봄꽃으로 장관을 이루어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반딧불이 뒷산은 진달래꽃으로 연출되어 오고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광교저수지 수변 산책로에는 25년생 벚나무 수백그루가 터널을 만들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또한 수변데크가벚꽃과 함께 수원의 명물거리로 자리 메김하고 있다.
 
이곳은 봄이면 벚꽃과 진달래가 피어있고, 여름이면 이팝나무와 아카시아 꽃이 활짝 피어 있다. 그리고 가을이면 야생화 꽃이 우리를 맞이하고 있다.
 
겨울은 아름다운 눈꽃이 되어 4계절 아름다운 꽃으로 연출되어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볼거리가 풍부하다.

 
서호천
      - 서호천
 
수원에는 4대하천이 있어 동쪽으로는 원천천, 수원중심을 흐르는 수원천, 서호를 중심으로 흐르는 서호천, 서쪽으로 흐르는 황구지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그중의 하나인 서호천 상류에는 동남보건대학이 자리 잡고 있다. 서호천 주변을 보면 왕벚나무가 2열, 3열로 식재되어 하천주변으로 벚꽃으로 하얗게 수놓고 있어 서호천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봄의 향내를 흠뻑 맛보게 하는데 손색이 없다.

 
고향의 봄길
      - 고향의 봄길
 
수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중요한 허파 역할을 하는 도로가 고향의 봄길이다. 이곳은 가로수로 왕벚나무가 4열로 식재되어 차량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전령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이 길을 통해 이용하는 사람들은 5킬로미터가 넘는 벚꽃 풍경을 감상하게 된다.

 
칠보 둘레길
      - 칠보 둘레길
 
수원의 서쪽으로는 칠보산 자락에 다다르면 금곡동 자이 아파트가 위치해 있다. 이곳은 칠보 둘레길로 많은 시민들이 찾는 곳이다.
 
벚꽃과 진달래, 개나리가 한데 어우러져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안겨주는 곳이다. 매년 봄이면 외지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꽃을 감상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기도청 및 팔달산회주도로
      - 경기도청 및 팔달산회주도로
 
수원의 중심부 팔달산은 경기도청이 자리하고 있으며 회주도로에는 오래된 벚꽃을 주제로 매년 벚꽃축제를 하고 있다.

 
수원월드컵구장
      - 수원 월드컵경기장
 
수원월드컵 구장은 2002년 월드컵 개최지로 주변 사람들의 공원처럼 이용하는 곳이다. 이곳 중심도로에는 벚꽃터널로 조성되어 10여년이 흐르고 있다.
 
이제 가지가 무성하고 키도 자라면서 벚꽃 길로 손색이 없어 벚꽃을 보기 위한 시민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만석공원
      - 만석공원
 
북수원권의 최대 중심공원으로 잘 알려진 만석공원은 호수를 끼고 있는 규모가 큰 공원이다.
 
이곳에는 일왕저수지를 따라 산책로 양쪽으로 수령이 약20년 이상 된 왕벚나무를 식재하여 만개한 벚꽃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시민들이 산책을 하며 봄꽃의 향기를 느끼는 좋은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황구지천
      - 황구지천
 
황구지천에는 지역주민들이 참여하여 벚나무심기행사를 한지 15년이 지난 지금 수령이 20년이상이되어 황구지천 양안으로 화려한벚꽃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화성성곽길
      - 화성 성곽길
 
수원의 대표 명소 화성 주변으로 식재된 벚나무는 봄이면 흐드러지게 피어 화성성곽과 어우러져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송원로
      - 송원로
 
장안구청, 조원2동주민센터, 한일타운 등이 위치한 도심에 벚나무 가로수길이 조성되어 생활환경 속 봄꽃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적합한 곳이다.

 
여기산 공원
      - 여기산 공원

백로의 서식지 유명한 여기산과 더불어 (구)농촌진흥청 내 통과도로에는 오랫동안 자리잡은 벚나무들이 봄이면 화려하게 꽃을 피워 이곳을 찾는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곳이다.

 
일월천로
      - 일월천로
 
일월공원 주변에 벚꽃은 북수원권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일월공원을 찾아 벚꽃을 감상하기 참 좋은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