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해야”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사해야”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4-16 10:42
  • 승인 2018.04.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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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취약계층 무료 결핵이동검진 실시
[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면역력이 낮아 결핵 유병률이 높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행신동에 위치한 노인주간보호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대한결핵협회의 이동검진차량을 이용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 오는 6월 7일에는 삼송노인주야간보호센터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이동검진을 통해 발견된 결핵 의심 환자는 완치될 때까지 등록 및 치료, 복약 상담 등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2주간 지속되는 기침, 가슴통증,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있을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호흡기 관련 유행병 예방을 위해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나 옷소매 등으로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결핵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만 13세 이상 고양시민 누구나 덕양구보건소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