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여행업계가 분주한 가운데 한 호텔 체인이 다양한 스타일의 콘셉트 패키지를 선보여 가족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아코르호텔그룹은 최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의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코르 특은 짧은 휴가 동안 가족과 함께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 패키지를 즐기며 가족 모두가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 강남, 인사동, 동대문, 용산 지역의 호텔 7곳을 비롯해 인천과 수원 지역 호텔 3곳에서 각각 진행된다.
 
관계자는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와 아이를 위한 익스트림 스포츠, 함께 걷는 남산 트레킹과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실내 프로그램까지 취향저격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과 함께 보다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며 “Le Club AccorHotels 회원이라면 회원 전용 체크아웃 시간 연장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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