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영천시는 영천와인․롯데주류를 널리 홍보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영천시는 지역 특화산업인 포도와 와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07년 와인선포식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해 영천와인학교 건립 운영, 와이너리 18개소와 서브와이너리 50개소를 육성해, 와인 연간 27만병 생산으로 국내와인시장의 약 40%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2016년에는 롯데주류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주앙 영천 및 마주앙 시그니처 출시로 국내 최대의 와인산지로 거듭났다.

16일 시에 따르면 영천와인․롯데주류서포터즈는 와인에 관심이 많고 SNS 활동에 적극적인 국내 거주 내․외국인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가족단위(유형1), 일반인단위(유형2), 음식과 와인에 관심이 많은 성인(유형3)의 3가지 유형으로 서포터즈를 선발하며 5월부터 11월까지 각 유형별로 총 3회 차에 걸쳐 다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유형인 가족단위는 총 28명(4인 가족 기준, 약 7가족)을 선발하며 어린이 날인 5월 5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는다.

이날 발대식에는 봄소풍이라는 테마로 와이너리 잔디밭에 앉아 즐길 수 있도록 돗자리와 도시락이 제공되며 다양한 게임으로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2회 차에는 와인터널에서 영화감상 및 천문과학관 별보기 체험이, 3회 차에는 와인만들기 등 가족들이 즐길 수 있도록 진행된다.

두 번째 유형인 일반인단위는 성인을 대상으로 30명(2인기준, 15팀)이며, 5월 19일(오전) 발대식에는 와인시음과 음식과의 마리아주, 와인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2회 차 와인터널에서의 미니콘서트와 와인과 바비큐가, 3회 차에는 와인체험과 롯데주류 경산공장 견학으로 와인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유형 1과 유형 2의 경우 최초 선발된 서포터즈가 1,2,3회 차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각 회 차가 종료된 후 후기를 남겨주어야 다음 회 차 참여가 가능하다.

유형 3의 경우 음식과 와인에 관심이 많은 성인을 각 회 차별로 20명(2인 기준 10팀)씩 총 60명을 선발한다. 1회 차는 5월 19일(오후) 훈남셰프로 유명한 서현명 셰프와 함께하는 영천와인과 쿠킹클래스가 진행되며, 2회 차는 와인토크쇼가, 3회 차는 파티테이블 꾸미기 등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서포터즈 활동기간 동안 이러한 다양한 체험뿐만 아니라 참여한 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영천와인과 롯데주류의 제품을 제공하고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보현산 짚라인 이용권(16만원 상당) 및 전투메모리얼파크 이용권(6만원 상당)과 추가 선물을 증정하는 등 서포터즈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각 유형별 모집기간은 유형 1, 2는 4월 27일까지, 유형 3은 5월 8일까지이며 영천와인사업단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영천와인․롯데주류를 널리 홍보할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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