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섬유기업 해외 유망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양주시, 섬유기업 해외 유망전시회 개별 참가 지원
  •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 입력 2018-04-17 12:34
  • 승인 2018.04.1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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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양주 강동기 기자] 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양주시 소재 섬유기업의 해외 유명 섬유․패션 전시회 개별 참가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섬유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양주시와 진흥원은 관내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고 있는 섬유관련 중소기업 중 해외전시회 개별참가를 희망하는 6개사를 선정해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운송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서류를 작성하여 우편을 통해 진흥원으로 접수하면 되고 지원 목표인 6개사에 미달할 경우 11월까지 수시 모집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진흥원 섬유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기업의 고품질 섬유제품을 해외 바이어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섬유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