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문화로 튼튼! 박물관, 한궁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19일 박물관에 따르면 ‘문화로 튼튼! 박물관, 한궁을 만나다’는 문화예술과 생활체육‘한궁’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이라는 문화공간에서 체육활동을 통해 국민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문화예술과 스포츠의 벽을 허물어 감상과 체험을 넘어서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했다.

오는 23일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지회장 최임석), (사)경주박물관회(회장 이광오)와 함께 지역 노년층 200여명을 초청해 ‘몸 튼튼! 마음 튼튼! 문화가 있는 한궁 대회’를 개최하고, 매주 금요일 박물관 야외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궁 체험 ‘몸 튼튼! 마음 튼튼! 한궁으로 놀자!’를 운영한다. 체험에 참여한 모습을 SNS에 인증하는 ‘박물관에서 전시도 보고(Go)! 한궁도 던지고(Go)!’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4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색 스포츠 프로그램‘문화로 튼튼! 박물관, 한궁을 만나다’를 운영한다.

한궁은 우리나라 전통놀이 투호와 국궁, 그리고 서양의 다트, 양궁의 장점을 IT기술과 접목해 누구나 쉽게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화해와 협동의 생활체육 스포츠로 각광 받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진행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문화로 튼튼! 박물관, 한궁을 만나다' 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색다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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