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구미협의회,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 발대식 개최
한국전기공사협회 구미협의회,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 발대식 개최
  • 경북 이성열 기자
  • 입력 2018-05-02 22:06
  • 승인 2018.05.0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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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읍, 옥성면 일원 에너지소외계층 60가구 혜택
[일요서울ㅣ경북 이성열 기자]

- 노후전기설비 무상교체 및 생필품 전달
한국전기공사협회 구미협의회(회장 조성대)는 2일 선산문화회관에서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 발대식을 가지고 노후전기설비 무상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구미협의회(회장 조성대)는 2일 선산문화회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조선관 부회장, 구미시 과학경제과장, 선산읍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중부지사장 및 회원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 발대식을 가지고 노후전기설비 무상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은 선산읍, 옥성면 일원 기초생활수급세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회원들은 각 세대를 방문해 노후전기설비를 무상교체해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불어 각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함으로써 따뜻한 사랑의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주광하 과학경제과장은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에 물심양면으로 협조해준 협회 임회원님과 전기안전공사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이번 봉사활동으로 에너지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절감, 주거환경 개선 및 전기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하며, 시에서 추진중인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 LED조명 교체사업, 가스 타이머콕 설치 등 취약계층 에너지복지 향상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친서민 에너지복지사업은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에서 주관하여 에너지 취약계층의 노후전기설비를 무상교체 해주는 봉사활동 사업으로 2012년 옥성면을 시작으로 매년 실시돼 왔으며, 올해까지 367세대에 혜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