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마련 및 사태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타 자치단체 모범
이에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4개반 11명 체제로 T/F팀을 구성하여 의정부시 공동주택 193개소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재활용품 배출 및 수거실태 파악과 재활용품 분리 배출 요령 등을 안내 및 홍보하고 공동주택별 관리 카드를 작성 관리하여 대책마련 및 사태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대처했다.
특히, 이성인 부시장은 현장에 해답이 있음을 인식하고 상록아파트 등 3개소를 직접 현장 확인하면서 아파트 관리소장 및 동 대표, 경비원 등을 만나 애로 사항을 경청하는 등 시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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