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올란도, i30, 캡티바, 트라제 순... 3명 경상
경찰에 따르면 차량은 K5, 올란도, i30, 캡티바, 트라제 순으로 진행중에 정체 구간에서 부주의로 인한 사고라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K5·올란도·i30가 정체된 도로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운행하던 중 캡티바가 미처 앞을 못 보고 추돌했고 뒤 이어 트라제도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남 이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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