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남 이도균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는 '2018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함께하는 자연나누리 2차'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도해해상 자연나누리 2차 프로그램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목포지회 소속 장애인 40명(참여자 및 인솔자 포함)을 대상으로 오는 15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국립공원 자락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IBK기업은행 후원기금을 활용해, 전국의 국립공원에서 장애인ㆍ노인ㆍ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의 자연·문화·생태체험 기회를 제공해 치유와 감동의 생태복지를 실현하는 국립공원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 이규성 소장은 “산악형 국립공원 체험기회가 많지 않았던 수혜자들에게 국립공원 1호이자 어머니의 품처럼 포근한 지리산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자연치유와 위로의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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