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전 3인조 2위, 개인전 3위 차지

[일요서울ㅣ구미 이성열 기자] 구미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이묵) 볼링팀(감독 박현)은 지난 15일 상주시에서 폐막된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김진선(여, 24), 정정윤(여, 20), 홍수연(여, 33) 선수가 3인조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전에서도 홍수연 선수가 3위에 올라 실업볼링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구미시는 지난 15일 제20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김진선(여, 24), 정정윤(여, 20), 홍수연(여, 33) 선수가 3인조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맨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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