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그룹 NCT127 16일 러시아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던 중 경호원이 기자를 폭행하는 일이 발생했다.

2018.05.17 일요서울TV 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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