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경기광주 강의석 기자] 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18년 광주시노사발전협의회 상반기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억동 시장과 김순미 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성과보고 및 하반기 중점 추진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협의했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직원들의 후생복지와 고충사항, 근무여건 향상 등 합리적인 안건 사전협의를 통해 갈등을 사전에 해소해 노사 파트너십 구축은 물론 나아가 시민이 행복한 광주시를 만드는데 노사 공동의 목표로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광주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노사 상생협력 지속추진을 위해 지난해 1월 ‘광주시노사발전협의회’를 구성, 소통과 신뢰를 통한 건전하고 합리적인 노사관례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지난 2013년, 2015년, 2017년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과 더불어 전국최초 2년 연속(2014~2015) 노사문화 대상기관에 선정되는 등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수도권 강의석 기자  kasa59@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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