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 장성군 >
[일요서울 ㅣ 장성 조광태 기자] 23일 장성군 삼계면 평림댐 장미공원에 ‘꽃의 여왕’으로 불리는 장미가 탐스럽게 피어 있다.
 
평림댐 장미공원에는 선 플레어(영국), 블루보이(네덜란드), 그라프 레너트(프랑스), 허니 부케(미국), 프라그란트 아프리고트(독일), 프린세스 아이코(일본)를 비롯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장미가 만발해 있다.

평림댐 장미공원은 연간 방문객이 7만여 명에 이를 정도로 사랑받고 있는 나들이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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