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의령 이도균 기자] 경남 의령군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적기영농을 위해 이번 주말부터 7월 8일까지 공휴일에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정상운영하고 소형 농업기계 수리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의령, 중부, 동부 등 3개소의 임대사업소가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고 농업기계 임대사업에 필요한 예약 및 점검, 임대한 농업기계의 사용 중 고장 발생 시 긴급출동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한 경운기, 관리기, 예취기 등 수리가 필요한 소형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는 농업인이 직접 가까운 임대사업소를 방문 할 경우 수리를 받을 수 있으며, 트랙터, 콤바인, 승용이앙기 등 대형기종은 가까운 농업기계 수리점이나 대리점을 이용하면 된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에서는 적기영농과 농업인 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임대농업기계 빌려 쓸 경우 내 것처럼 아껴 쓰고 특히, 안전사고 발생에 주의하여 사용하고 임대농업기계 사용 후 반드시 세척해 반납해 달라“며,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고 야간운행을 자제해야 하고 부득이 야간 운행을 할 경우 등화장치와 야간 반사판 등을 부착해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계 임대를 원하는 농업인은 평일 및 공휴일 임대사업소를 직접방문하거나 예약하면 된다.

경남 이도균 기자  news258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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