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역’을 테마로 동물 풍선 만들기 체험, 동물과 관련된 영어수업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26일 ‘2018년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주말영어광장’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토피아역’을 테마로 동물 풍선 만들기 체험, 동물과 관련된 영어수업 등 다양한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음 행사는 6월 9일 운동을 주제로 한 ‘올림픽역’이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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