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인천 남동구 논현고잔동이 유채가 만개한 둘레길에 포토존을 설치해 화제다.
지난 25일 논현고잔동 통장협의회는 ‘통장공동체모임 상반기 평가회’와 함께 통장들 간의 소통과 화합하는 간담회 시간을 가진 뒤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유채꽃길에 잡초를 제거했으며, 태극 바람개비와 포토존을 조성했다.

포토존은 이미 인근주민들과 논현동을 찾은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둘레길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화신 통장협의회장은 “쓰레기로 뒤덮였던 이곳에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포토존까지 설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아름다운 우리 마을 가꾸기를 위해 앞으로도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송진호 동장은 “논현고잔동 포토존이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어 매우 감격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이 걷고 싶은 길, 추억이 가득한 길이 있는 마을로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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