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보건소, 영유아 대상 베이비 뮤직가튼 운영 外
함평군보건소, 영유아 대상 베이비 뮤직가튼 운영 外
  • 전남 조광태 기자
  • 입력 2018-06-05 09:00
  • 승인 2018.06.0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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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 함평군 >
 [일요서울 ㅣ 함평 조광태 기자] 전남 함평군보건소(소장 박성희)가 4~11개월 된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아음악 커리큘럼 ‘베이비 뮤직 가튼’을 오는 7월 3일까지
총 6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에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뮤직가튼’은 부모가 자녀를 띄워 올리며 노래하기, 흔들며 노래하기, 스카프를 통한 게임, 악기 연주하기 등의 음악활동에 아이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이 영유아의 지능발달, 정서적 안정감, 부모와의 유대감 조성, 집중력 향상 등에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함평군보건소 박 성희 소장은 “영유아의 연령대와 발달과정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여 출산뿐만 아니라 양육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함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함평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출신 다문화강사 7명 배출

 
전남 함평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기영)가 결혼이민자 출신 다문화강사 7명을 배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7명(베트남,필리핀,일본,중국,캄보디아 등)은 센터가 지난달에 실시한 문화 다양성 이론교육, 다문화 교수법 등의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하며,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됐다.
 
센터는 빠른 시일 내에 관내 어린이집 3곳을 선정해, 오는 19일부터 다문화강사를 실제 교육 현장에 파견하며 결혼이민자들의 문화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도록 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내․외적 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양성과정, 소통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실시하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지역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