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인천 조동옥 기자] 연수구가 오는 11월까지 공중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서비스 수준향상과 소비자에게 우수업소 정보 제공을 위해 ‘2018년 공중위생업소 우수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업종은 숙박업 66개소, 목욕장업 23개소, 세탁업 165개소 등 총 245개소다.

구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합동 평가반을 구성해 현지방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업종별 3개 영역으로 일반현황, 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0개에서 42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결과 90점 이상 최우수업소에는 녹색등급, 90점~80점 이상 우수업소에는 황색등급, 80점미만 일반관리대상에은 백색등급을 부여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평가 결과를 공표하고 위생등급표를 업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녹색등급을 받은 최우수업소에 대해서는 ‘The Best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 지원하며, 백색등급업소는 현지지도 및 시설개선 등으로 보완해 향후 우수업소로 향상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물론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높여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조동옥 기자  mgs54@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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