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참석…전주의 매력 홍보 적극 나서
전주시, ‘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참석…전주의 매력 홍보 적극 나서
  • 전북 고봉석 기자
  • 입력 2018-06-07 17:42
  • 승인 2018.06.0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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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전주 고봉서 기자] 전주시가 국제슬로시티연맹에 가입된 30개국 244개 도시에 전주의 매력 홍보에 적 나서기로 했다.

시는 오는 23일 프랑스 미헝드에서 개최되는 ‘2018 국제슬로시티연맹 시장총회’에 참석해 ‘사람이 우선인 도시, 전통문화의 도시 전주’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장 총회는 국내 15개 시·군 시장·군수와 관계공무원 등 국제슬로시티연맹 30개국 244개 도시의 관계자 600여명이 참석한다. 총회는 프랑스 남부의 소도시 미헝드에서 개최되며, 한국슬로시티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도시인 전주시의 시장이 직접 참여해 전주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장총회에서는 슬로시티 총회 및 공동 워크숍, 슬로시티 현장탐방 및 정책교류 등이 진행되는 국제슬로시티연맹의 주요행사로, 시는 이번 총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의 수도이자 국제 관광도시인 전주의 위상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 전주시는 올해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수여하는 슬로티시어워드 유력 수상도시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시티어워드는 우수한 슬로시티 정책사례를 발굴한 도시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전 세계 인구 60만 이상의 대도시로서는 최초로 한옥마을에서 전주시 전역으로 확대해 국제슬로시티로 재인증을 받았다.

한편, 국제슬로시티는 전통과 자연을 보존하면서 유유자적하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1999년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확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