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 | 고양 강동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가 지난 6일 오후 6시, 화정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펼쳤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현충일을 맞아 유세음악과 율동 없이 연설만으로 경건하게 진행된 이날 유세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박광온 경기도당 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은혜, 정재호 의원과 파주의 박정 의원이 함께 했다.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발언 주요내용은, ▲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IBCM) 등으로 남북갈등, 북미갈등이 계속되어 국민 삶의 질을 위한 복지예산은 소외되고 국방예산만 늘어갔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을 당선시킨 한 번의 선택으로 상황이 바뀌었다.

▲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다. 본인, 이재준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기조를 지역에서 이어갈 보증된 후보들이다.

▲ 평화시대, 대한민국을 견인할 고양시의 교통 요충지가 대곡역세권이다. 대곡4차산업밸리 조성, 이재명과 함께 하겠다. 고양 테크노밸리를 가장 정점에서 견인해낼 수 있는 대곡역세권에 4차산업밸리를 조성하고 남북교류의 전진기지가 되게 하겠다.

▲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승리가 고양시의 특례시 지정과 대곡4차산업밸리 조성을 앞당긴다. 이재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들에게 힘을 실어 함께 만들어 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이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는 ▲ 그동안 경기북부는 접경지역으로 인한 피해를 받아왔다. 고양시가 더 이상 소외와 희생을 강요당하지 않도록 하겠다.

▲ 이재준 후보는 본인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것을 도의원 시절부터 하고 있었다. 이재준 후보가 성남을 넘어서는 고양의 도약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

▲ 이재준 후보의 주요 공약인 대곡4차산업밸리,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 경기도의 새미래 고양에서 이재준 후보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광온 위원장과 정재호 의원의 연설로 시작한 집중유세에서 평화가 경제라고 주장한 유은혜 의원은 “현충일을 맞아 평화의 소중함과 평화가 왜 더 커져야 하는지를 다시 확인하고 느낀다”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평화를 경기도와 고양시에서 뒷받침할 이재명과 이재준 후보,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시.도의원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경기북부 강동기 기자  kdk110202@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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