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포항 이성열 기자] 포항시는 7일 최웅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정상황을 점검했다.
포항시는 7일 최웅 포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시정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 발행한 ‘포항사랑상품권’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지역경제정책에 주력한다는 게획이다.

포항시는 오는 6월말까지 5800억 원 규모의 지방재정을 신속하게 집행해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 SOC사업 등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분야 위주로 집중적으로 집행한다.

한편, 지역 업체를 대상으로 한 수주 확대를 지난해보다 10% 높은 78%까지 끌어올려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로 했다.

또한 포항시는 오는 23일 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올 여름휴가기간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분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번 여름에 개최될 포항국제불빛축제와 칠포재즈페스티벌, 전국대학생태권도대회 등 전국 규모의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기존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중소 영세상인 보호 및 육성을 위해 중앙상가 야시장 개설과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확대 등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분위기 확산과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하는 대책 추진을 통해 경제 불안 심리를 차단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최웅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파급효과가 큰 사업예산에 대한 조기 발주 및 설계 등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 등으로 신속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력 제고 및 민생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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