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서울ㅣ경산 이성열 기자]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경산 국제 남·여 테니스대회가 6월 9일부터 6월 17일까지 9일간 경산생활체육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ITF(국제테니스연맹)·대한테니스협회 주최, 경북도테니스협회·경산시테니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호주,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등 약 10개국에서 선수 및 임원 2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종목은 남·여 단식 및 복식으로 토너먼트(각 경기 3세트 매치)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정현 선수가 세계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4강까지 진출해 테니스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커졌고 5년 만에 경산에서 다시 열리는 국제테니스대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이번 대회에 큰 기대를 가지고 주목하고 있다.

최대진 경산시장 권한대행은 이 같은 대회를 우리 시에서 개최함으로써 경산시를 국제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제2의 정 현 선수가 우리 시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남자 단식 결승전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스포츠 중계로 전국에 방송 될 예정이다.


경북 이성열 기자  symy2030@ily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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